총 게시물 12,503건, 최근 675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2017년 수상작 ]

(우수상)Webster Amanda Flore_한국이라는집으로돌아가다

글쓴이 : togetherday 날짜 : 2017-04-28 (금) 01:09 조회 : 714

한국이라는 집으로 돌아가다.


Webster Amanda Flore

 

2014년, 미국에서 한국으로 나를 안내하는 흥미로운 사슬이 시작됩니다. 나는 이것을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내 인생에 있어 정말로 거대한 계획이었습니다. 어째든 지금 나는 여기 한국에 있습니다.

저는 2년째 한국 분당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미국인 영어강사 아만다 웹스터(Amanda Webster)라고 합니다. 매일매일, 나에게는 한국이라는 곳에 적응하기 위한 여러 가지 도전과 장애물이 있습니다. 그것은 가끔 좋은 것이고, 가끔 나쁜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내가 여기 한국에 있다는 사실은 여전히 놀라운 일입니다.

나는 지금 내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시작하려고 합니다. 저는 미국의 남동부에 있는 노스캐롤라이나 출신입니다. 한국에 오기 전까지는 평생 그곳에서만 살았습니다. 미국에 사는 동안, 나는 미국에 사는 것은 멋진 특권이며 스스로를 미국 시민라고 칭하는 것은 영광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깊은 나의 마음속, 미국은 나에게 항상 불편했고 힘들었습니다. 항상 다른 곳으로 가야겠다고 느꼈지만 한번도 그러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50년을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살았습니다.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했던 나의 한국행 전까지 나는 노스캐롤라이나를 떠나야한다는 느낌을 항상 포기했던 것 같습니다.

흥미로운 사슬의 연속에서 저는 우연히 한국문화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정말 저에게 큰 행운이었습니다. 그 사슬은 나를 노스캐롤라이나의 작은 한국 침례교회로 인도하였고 저는 그곳에서 영어를 가르칠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나는 그곳 사람들의 따뜻함과 관대함에 너무 놀라웠습니다. 그것은 일반적인 미국문화와 다른 문화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 아시아의 작은 나라,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더 많이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더 나아가, 한국에 가야하겠다고 마음을 가졌고, 결국 한국에서 직업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처음 한국에 왔을 때 나는 언어 교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여러 한국 친구들을 다시 만났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내가 가진 가장 훌륭하고 가장 관대한 친구들입니다. 한국 사람들의 마음과 친절함은 저에게 매우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수세기에 걸쳐 주변 강한 국가들로 많은 고난을 받았지만 한국은 정말 놀랍게도 힘이 넘치고 진보된 나라로 발전했습니다. 한국 사람들의 회복력과 세계 수준으로 사회를 건설하려는 힘은 정말 제게 놀라운 일입니다. 한국은 열정적 심장을 가진 진정한 성공 스토리입니다.

한국과 미국의 삶을 서로 비교해야만 한다면, 미국은 어려서부터 사람들에게 하나의 완전하고 독립적인 개인이 되도록 요구합니다. 강하고 독립적이고 자신을 자랑스워하며 강한 자존심을 가지라고 합니다. 그것은 마치 아버지와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자연과 싸우는 강인함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것은 미국의 가장 좋은 장점입니다. 비록 내가 여성이라고 할지라도 더 이상 싸울 수 없을 때까지 성공하기 위해 싸우라고 말합니다. 미국인들은 그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여러 면에서 어머니같은 마음은 부족합니다.
하지만 저에게 한국은 달랐습니다. 한국은 강하지만 끈기가 있으며 또한 부드럽고 용서가 있었습니다. 한국에 살고 있는 서양인으로서, 한국에 있는 것은 마치 집으로 돌아온 것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것은 매우 긴 여정 끝에 집에 돌아와 있는 것과 같습니다. 비록 나의 언어와 다르지만 그것은 나에게 전혀 이질적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아직 한국에서 모든 관습이나 문화적인 뉘앙스를 많이 알지 못하지만 느낄 수 있습니다. 내가 실수 할 때면 나를 향해 도움의 미소들, 그것은 내가 길을 잃을 때 나를 이끄는 느낌입니다.

한국은 한국의 땅 조차 저에게는 매력적이었고 아름다웠습니다. 북쪽의 서울에서 남쪽의 부산까지 이 서구인의 눈에는 결코 부족함이 없습니다. 한국의 산들은 노스캐롤라이나의 산들과 매우 흡사합니다. 그래서 그 산들은 마치 노스캐롤라이나 안에서 내가 누구인지에 대해 방황하던 내 모습을 기억나게 합니다.
진정으로 내 마음을 사로잡은 장소 중 하나는 부산입니다. 특히 해운대 해변에 외롭게 있는 황옥공주 동상이었습니다. 그 황옥공주의 슬픔과는 달리, 저는 제가 지금 한국에 있다는 느낌이 원래 저의 집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고국을 갈망하지 않습니다. 도로의 통신타워조차  나무처럼 세밀하게 배려있고 디자인하고 있는 나라는 아마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서울은 또한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큰 도시이며, 서울의 유쾌한 해치처럼 언제나 세계인을 환영합니다.

저는 지금 한국에서 매일매일 모험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누구를 만나게 될까? 또 어떤 퍼즐을 풀어야 할까? 무엇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도전을 해야 할까? 그것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닙니다. 내가 언어와 문화장벽에 직면했을 때, 나는 먼저 심호흡을 하며 긴장을 풉니다. 하지만 운이 좋게도 한국은 외국인에게는 정말 친절한 나라입니다. 제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서툰 한국어로 말할 때, 혹은 한국어를 한마디도 하지 못할 때 나는 외국인이라기보다 아기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한국 사람들의 어머니 같은 마음 때문에 내가 실수해도 괜찮습니다. 새로운 한국어 단어를 배우거나 친구들과 상점 주인들에게 내 끔찍한 발음을 테스트하는 것은 너무 재미있고 흥분되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나도 웃고, 그들도 웃습니다. 나는 결코 부끄럽거나 당혹스럽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어른으로써 언어를 완벽하게 말하지 못하는 것이 당혹스러운 일이지만, 한국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매일아침 나는, 나를 환영하는 나라로 돌아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나는 영어를 배우기 원하는 아이와 어른들에게 영어를 열심히 가르칩니다. 제 생각에 한국어와 영어는 모두 배우기 어려운 언어입니다. 하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언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시다시피, 그것은 하룻밤에 전부 배울 수 없습니다. 평소 한국인들은 내게 말은 단지 말일 뿐이라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우리가 배운 언어라는 것은 느낌, 정보, 욕망 나타날 때 서로가 동의하는 하나의 기호입니다.

한국인들은 행동과 표정, 몸짓을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과 어울리는 동안 내가 단어 속에서 헤매고 있을 때, 나는 그들의 눈을 보고 집중하고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한국인들은 정말 훌륭한 소통자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들은 마음의 언어를 마스터했으며 그래서 나는 그들이 나에게 말하려고 하는 것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얼마나 오래 동안 한국에 머물게 될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 이곳의 생활 속에서 충분히 축복을 받고 살고 있습니다. 한국은 나를 내 어머니 집처럼 편안하게 만들어 주었으며 진정한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게 해준 평생의 친구를 많이 주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어디를 여행하든, 앞으로 어디에 살든, 한국은 내 마음 속에 영원히 깊숙이 남아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나는 여기에 있는 것이 나를 위해 집으로 돌아오는 것 같다고 느끼게 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